이제 정말 설 연휴 귀성·귀경 준비를 시작할 때입니다.
올해 설 승차권 예매가 일반 국민 대상으로 본격 시작되면서,원하는 날짜·시간대 기차표를 잡으려면 일정 확인 + 사전 준비가 필수예요.
아래에 노선별 예매 날짜·시간과 함께
예매 전에 꼭 알아둘 팁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릴게요.
모든 국민 설 승차권 예매 일정
✅1월 19일(월) 07:00 ~ 13:00
호남·전라·서해·충청 방향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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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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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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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선 등
주로 광주·전주·익산·목포·여수·군산·서천·대천·논산 방향으로 내려가는 분들이 노리는 날짜입니다.
✅ 1월 20일(화) 07:00 ~ 13:00
영동·영남 내륙·동해 방향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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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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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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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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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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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선 등
진주·순천·부전·안동·영주·강릉·동해·태화강·충주·문경 쪽으로 가시는 분들은
이 날짜 꼭 체크해두셔야 합니다.
✅ 1월 21일(수) 07:00 ~ 13:00
가장 경쟁이 치열한 메인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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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 (서울–대전–대구–부산 라인)
서울 ↔ 대전·대구·부산, 말 그대로 정통 귀성 라인이라
예매 시작과 동시에 좌석이 쓸려나갈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경부선 타시는 분들은 이 날 아침 7시 정각에 무조건 대기 타셔야 해요.
예매 전에 꼭 해야 할 3가지 준비
예매 당일 7시에만 들어가면 될 것 같지만,
실제로는 전날까지의 준비 여부가 승패를 가릅니다.
1️⃣ 코레일·SRT 회원가입 & 앱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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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홈페이지 + 코레일톡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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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이용 시 SR 홈페이지 + SRT 앱
👉 회원가입 / 로그인 / 본인인증
반드시 예매 전날까지 테스트해보세요.
당일에 비밀번호 찾고 있다가… 기차 떠난 사람 정말 많습니다.
2️⃣ 결제 수단 미리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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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체크카드 번호 기억 안 나면 미리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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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등) 가능 여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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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카드나 가족카드 사용 시 비밀번호·인증 수단 체크
예매 페이지는 보통 결제 제한 시간(몇 분 내)이 있어서
망설이다가 결제 타이밍 놓치면, 좌석이 다시 풀려버려요.
“결제까지 끝나야 진짜 예매 완료”라는 점 꼭 기억!
3️⃣ 가족·동행자 일정 미리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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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수 (어른/청소년/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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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역에서 타고/내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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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필요한 시간대 vs 어느 정도 양보 가능한 시간대
“무조건 오후 2시 차 아니면 안 돼!”
이렇게 고집하면 성공 확률이 확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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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가능 시간대를 2~3개 정도 잡아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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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안에만 들어오면 OK” 정도로 유연하게 생각하는 게 좋아요.
예매 당일 실전 팁
🔹 07:00 이전에 미리 로그인 &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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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06:50~55분 사이에는
이미 PC와 휴대폰에서 로그인해 놓으세요. -
7시에 접속 폭주로 느려질 수 있으니
새로고침 → 예매 버튼 연타는 기본 루틴입니다.
🔹 PC + 모바일 동시 사용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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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1대 + 스마트폰 1대는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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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다면 태블릿까지 총 2~3기기 동시 접속이 유리합니다.
🔹 먼저 “날짜·시간·인원”부터 정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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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역 / 도착역 / 날짜 / 인원
→ 이 네 가지를 단 1초도 고민하지 않도록
머릿속에 딱 정리하고 들어가야 합니다.
KTX·SRT 동시 공략이 답일 때도
경부선·호남선처럼 경쟁이 심한 구간은
KTX만 보지 말고 SRT도 같이 공략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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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역이 ‘서울역’보다 ‘수서역’이 더 가까우신 분들은
SRT 선택이 오히려 편할 수도 있어요. -
수서–부산, 수서–목포 이용 가능
예매 전략은
1순위 : 내가 가장 편한 노선
2순위 : 대체 가능한 노선(KTX ↔ SRT 교차)
이렇게 두 단계로 나눠서 생각해두면 조금 더 마음이 편해집니다.
혹시 실패해도, 취소표 2차전이 있다!
1차 예매에서 원하는 시간표를 못 구해도
완전히 끝난 건 아닙니다.
명절 기차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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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일정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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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모임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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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사정 변경
때문에 **취소표가 계속 나오기 때문이죠.
취소표 노리는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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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3~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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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전날 저녁~당일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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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시간대보다 살짝 옆 시간대를 공략
취소표 확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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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톡 앱 / 코레일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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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앱 / SR 홈페이지
→ ‘좌석 조회’ 새로고침 반복이 답입니다.
한 줄로 정리하면
1월 19일(월) ~ 21일(수) 오전 7시~13시,
모든 국민 설 승차권 예매가 노선별로 시작됩니다.
회원가입·결제 수단·일정 조율을 미리 마친 뒤
예매 당일 7시에 맞춰 꼭 도전하세요.
이번 설은
조금만 준비를 더 해두면
“서서 가는 기차” 대신
“앉아서 편하게 가는 기차” 탈 확률이 훨씬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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