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초, 연예계가 연달아 터진 두 사건으로 크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 대중 예능의 중심에 있었던 개그우먼 박나래

  •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로 떠오른 스타 셰프 임성근

한 사람은 전 매니저들의 고소와 각종 의혹,
또 다른 한 사람은 상습 음주운전 전력 고백으로
연예계와 시청자들에게 적지 않은 충격을 안겼습니다.

이 글에서는 감정적인 비난이나 추측을 배제하고,
현재까지 언론을 통해 공개된 내용만 바탕으로
쟁점과 흐름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 박나래 논란 정리 – 전 매니저와의 법적 공방

1) 논란의 시작: 전 매니저 2인의 고소·고발

박나래를 둘러싼 논란은 전직 매니저 2명
박나래를 상대로 형사 고소 및 민사 소송을 제기하면서 본격화됐습니다.

전 매니저 측 주장 핵심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1. 갑질 및 상해 의혹

    • 24시간 대기, 사적 심부름 강요

    • 술자리 강요 및 술잔을 던져 상해를 입혔다고 주장(특수상해 혐의 제기)

  2. 경제적 비리 의혹

    • 행사비·법인카드 사용과 관련해
      진행비 미지급·업무상 횡령이 있었다는 취지의 주장

    • 약 1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및 부동산 가압류 신청

  3. ‘대리 처방’ 및 불법 의료행위 연루 의혹

    • 이른바 ‘주사 이모’ 사건,

    • 전 매니저 명의로 산부인과 대리 처방을 받게 했다는 폭로

이 내용은 디스패치·일간스포츠·스타뉴스 등 복수의 매체를 통해 보도되며
온라인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됐습니다.


2) 박나래 측 입장 – 대부분 부인, 대리 처방은 “인정·사과”

박나래 측은 즉각 반박에 나섰고,
전 매니저들을 공갈 미수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맞고소했습니다.

공개된 입장에 따르면,

  • 직장 내 괴롭힘·특수상해·임금 체불 등은 전면 부인

  • 행사비 관련 문제는 전 매니저 측 횡령 의혹이라는 반격 제기

  • 다만, 대리 처방에 대해서는 본인이 직접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두 차례 매니저에게 대리 처방을 부탁한 적이 있고,
그 행위 자체가 잘못이었다는 점을 인정하며 사과한다.
이에 따른 책임과 처벌도 감수하겠다.” – 박나래 인터뷰 中

정리하면,

  • 갑질·상해·임금체불 ⇒ “사실이 아니다” (박나래 주장)

  • 대리 처방 부탁 ⇒ “있었다, 잘못 인정·사과”

현재는 쌍방 고소·고발이 이뤄진 상태이며,
수사기관 조사 및 법정 다툼을 통해 사실관계가 가려지는 단계입니다.

📌 포인트

  • 일부 행위(대리 처방)는 박나래가 인정·사과

  • 나머지 갑질·횡령·상해 등은 양측 주장이 정면으로 충돌

  • 최종 판단은 수사 및 재판 결과를 지켜봐야 함


2. 임성근 셰프 – 상습 음주운전 파문


1) ‘흑백요리사2’ 스타에서 논란의 중심으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를 통해
일명 ‘테토 임짱’으로 큰 인기를 얻은 임성근 셰프.

  • 유튜브 구독자 수 약 90만 명대

  • 예능·홈쇼핑·방송 출연 다수

한창 상승세를 타던 중,
본인 입으로 과거 음주운전 전력을 고백하면서 상황이 급변했습니다.

2) 음주운전 고백, 그런데 ‘3회 → 4회’ 의혹

임성근 셰프는 유튜브 채널에서

“약 10년에 걸쳐 3번 정도 음주운전을 했다”

고 스스로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후 추가 보도를 통해

  • 실제로는 4차례 음주운전에 적발되었다는 보도

  • 일부 사건에 대해
    “시동 켜고 잠들었다”는 취지의 설명과 판결문 내용이 다르다는 지적

까지 나오면서,
단순한 음주운전 문제가 아닌 “축소 고백” 논란으로까지 번졌습니다.

임성근 측은 자필 사과문을 통해 재차 사과했지만,
대중의 반응은 여전히 냉담한 상황입니다.


3) 방송가·광고계 반응

언론 보도 및 업계 반응을 종합하면,

  • 이미 촬영이 끝난 방송은
    편집·출연분 최소화를 검토하거나 재편성 논의

  • 예능·음식 관련 프로그램, 홈쇼핑 등은
    출연 취소·재섭외 중단 흐름

  • 유튜브 채널 역시
    구독자 이탈과 함께 광고·협찬 관련 이미지 타격이 불가피한 상황

특히 “10년에 걸친 3회 이상 음주운전”이라는 부분에서
대중은 이를 단순 실수 아닌 상습 범죄 수준으로 인식하고 있고,
“사후 고백이 진정한 반성이었냐”는 회의적 시선이 강합니다.


3. 이번 사태가 던지는 의미 – 연예계 윤리 기준 재점검

이번 두 사건은 성격은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연예인·공인에 대한 윤리 기준” 문제를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렸습니다.

  1. 권력 관계에서의 ‘갑질’과 노동 환경 문제

    • 연예인과 매니저 사이의 구조적 불평등

    • 사적 심부름·일상적 모욕·근로 조건 논란 등

  2. 음주운전 반복에 대한 ‘무관용 원칙’ 강화

    • 이미 사회 전반에서 음주운전에 대한 인식은 매우 엄격

    • “한 번도 용납하기 어렵다”는 분위기에서
      3회·4회 적발은 사실상 퇴출 수준으로 받아들여짐

  3. 대중 신뢰 = 연예인의 핵심 자산

    • 이미지·호감도·신뢰가 무너지면
      흥행 성과, 광고, 방송 출연이 한꺼번에 붕괴

    • 최근엔 특히 OTT·유튜브까지 확장된 만큼,
      사생활·범죄 이력 검증이 더 중요해지는 흐름


4.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박나래의 ‘대리 처방’ 의혹, 결론이 났나요?

  • 박나래 본인이 두 차례 대리 처방을 부탁한 사실은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 다만, 의료법 위반 여부 및 형사 책임 범위는
    수사기관 판단 및 향후 법적 절차를 지켜봐야 합니다.

  • 갑질·상해·임금체불 등 다른 부분은
    쌍방 고소·고발 상태로, 아직 결론이 나지 않았습니다.


Q2. 임성근 셰프는 앞으로 방송 출연이 불가능한가요?

  • 현재 다수 방송·홈쇼핑 등에서 출연 취소·편성 조정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 법적으로 ‘방송 출연 금지’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상습 음주운전 전력 + 축소 의혹으로 인해
    당분간 주류 방송·광고에서 보기 어려울 가능성이 높습니다.

  • 복귀 여부는
    향후 시간 경과, 추가 사과, 법적 문제 정리, 대중 여론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Q3. 전 매니저의 ‘경력 위조·횡령’ 논란은 어떻게 봐야 하나요?

  • 박나래 측은 전 매니저 A씨에 대해
    횡령·경력 문제를 제기하며 맞고소한 상태입니다.

  • 반대로 전 매니저 측은
    “모든 입금·출금·계약은 박나래 본인 컨펌 아래 진행됐다”며 반박하고 있습니다.

  • 현재는 쌍방 주장 → 수사기관 판단 단계로,
    어느 한쪽 손을 들어주기에는 이른 상황입니다.


5. 정리 – 지금 시점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2026년 1월 현재,

  • 박나래

    • 일부 행위(대리 처방)는 인정·사과

    • 나머지 의혹은 부인하며 법적 공방 진행 중

  • 임성근

    • 3회 이상 음주운전 전력 고백

    • 이후 4차례 적발 보도까지 나오며 역풍

    • 방송·유튜브 등 활동 전반에 큰 타격

두 사건 모두 감정적인 단정보다는

  • 어떤 부분이 ‘사실로 확인된 내용’인지,

  • 어떤 부분은 ‘양측이 다투는 주장 단계’인지
    구분해서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예인은 대중의 사랑으로 살아가는 직업이고,
그만큼 책임과 기준도 무거울 수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나올 수사 결과·재판·추가 입장들을 통해
조금 더 명확한 사실들이 드러날 것이고,
그에 따른 평가와 후폭풍은 각자의 몫이겠죠.

이 글은 2026년 1월 기준 공개된 보도 내용을 기반으로 정리한 것이며,
이후 상황 변화에 따라 판단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꼭 함께 기억해 주세요.